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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스토리 IP’ 제작지원 나선다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웹툰, 캐릭터 분야 총 16개사 선발 ... 최대 1천만 원씩 지원
충북콘텐츠코리아랩 2026 스토리 IP 제작지원 포스터
충북콘텐츠코리아랩 2026 스토리 IP 제작지원 포스터

2026년 핵심 키워드로 원천 지식재산(IP)을 꼽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스토리 IP 제작지원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0()까지, <2026 스토리 IP 제작지원>에 참여할 창작자 및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기반 콘텐츠 창작 활성화와 우수 스토리 발굴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지원 규모는 16천만 원이다.

 

웹툰과 캐릭터 2개 분야로 공모하며, 각각 8개씩 총 1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천만 원씩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 가운데 6개사를 충북의 로컬 소재와 스토리를 활용한 웹툰과 캐릭터 굿즈 콘텐츠 개발기업 비중으로 두면서 지역성과 차별성도 확보했다.

 

먼저 ▲웹툰 분야 제작지원은 타 기관의 지원 이력이 없거나 연재 이력이 없는 신규 기획 콘텐츠 또는 기존 제작 원고의 후속 회차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되면 최소 4화 이상의 웹툰 원고와 플랫폼에 제안 가능한 기획서를 완성해야 한다.

 

▲캐릭터 분야 제작지원은 신규 또는 기존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개발을 지원하며, 최소 3종 이상의 상품 개발과 함께 관련 박람회 또는 지역 행사 참여가 필수다. 본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은 향후 고도화 지원사업에 자동 연계되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두 분야 모두 만 19세 이상 지역 내 콘텐츠 창작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3)로 신청할 수 있다. , 타 기관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콘텐츠여야 하며, 최종 선정 시 충청북도 내 사업자 등록도 필수다.

 

오는 20() 18시까지 e나라도움에서 신청하면 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초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올해 9월까지 사업 결과물을 도출해야 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산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충북의 문화자원이 창의적인 웹툰과 캐릭터로 재탄생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과 충북콘텐츠코리아랩(cbckl.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43-219-1028에서 진행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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