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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화려한 변신! 시장이 공연 무대로...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본격 추진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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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경시장’ 시작으로 도내 시군 전통시장 문화예술 순회공연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5월 공연일정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5월 공연일정

51() 단양 구경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2026년 우리동네 문화장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사업은 전통시장 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시군 전통시장에서 총 44회 공연이 운영된다. 이는 지난해 8개 시장, 40회 공연과 비교해 참여 시장과 공연 횟수가 확대된 것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아동의 전통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동네 어린이 꿈나무 무대(가칭)’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등 가족 단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단체는 약 10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 상인회가 선호하는 장르로 충북문화재단에서 외부 전문가 등 심사·평가를 거쳐 총 21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버스킹, 난타 등 한층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지난해 큰 호응 속에 전통시장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공연 장소가 확대 운영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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