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아트 명장 장인보 감독, 2026 더 메종 코엑스서 ‘스페셜 AI 작가 초청’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프리미엄 리빙 트렌드 축제 THE MAISON 2026이 ‘Better living, Better life(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간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특히 ‘스페셜 AI 작가 초청’ 전시가 핵심 하이라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를 이끄는 인물은 K-AI 아트 명장 장인보 감독이다. 그는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최초로 AI 작가로 초청돼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했으며, KAN문화예술대상에서 ‘AI예술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제적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G20 정상회의, 평창올림픽, APEC 등 대형 융복합 축제를 성공적으로 연출한 베테랑으로, 세계 최초 AI와 오케스트라 융합 공연, AI 동화 공연 「달의 소녀」, 광복 80주년 하얼빈 초청 한국 순회 전시, APEC AI Art 영화제 등을 통해 한국 AI 콘텐츠의 학술적·미
학적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이번 스페셜 AI 전시에서는 인간 고유의 아날로그적 감각과 기계의 초지능적 알고리즘이 충돌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시각화한다. 디지털 회화, 생성형 AI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들이 공개되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다원 예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더 메종 2026은 브랜드를 대량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 아닌, 엄격하게 선별된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를 테마별로 엮어낸다. ▲SIGNATURE 'M' (시그니처 가구/오브제) ▲OUTDOOR LIFE (테라스/아웃도어 가구) ▲PLANTERIOR (조경/가드닝/식물) ▲HOME FABRIC (패브릭/침구) ▲ART LIVING & CERAMIC (예술/도자기/공예) 등 5가지 명확한 세션을 통해 방문객이 자신의 고유한 취향을 직관적으로 발견하도록 돕는다.
더 메종은 대중적인 저가 가구 시장과 차별화를 둔 만큼, 타겟층 역시 공간에 대한 확고한 취향을 가진 고관여 유저로 좁혀져 있다. 크게 B2C 개인 소비자 고관여층과 B2B 비즈니스 전문가 두 축으로 나뉜다.
B2C 영역은 남들과 똑같은 인테리어가 싫고 자신의 가치관과 감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리빙 제품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홈 스타일링 소비층, 그리고 유행 타는 일시적인 가구 대신 오래 소장할 수 있는 타임리스(Timeless) 디자인 가구와 조명, 아트 오브제를 찾는 신혼부부 및 이사·리모델링 예정자들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된다.
장인보 감독은 “AI 예술은 단순한 기술적 시연을 넘어 인간의 감각과 기계의 지성이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언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의 문턱을 낮추고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미래 예술이 주는 특별한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THE MAISON 2026은 공간과 예술, 기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제시하며, 한국 AI 아트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