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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24K, 2월 기획전 《공존의 감각》 유희선·이정욱·이정윤·조재하·지유라 5인 작가가 그려낸 ‘공존의 풍경’

이병교 전문위원
입력
  • - 다섯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 조화와 치유의 메시지
  • - 2월 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곡 갤러리24K 전관에서 개최

 

서울 마곡지구의 문화 예술 거점 갤러리24K(Gallery 24K)가 오는 2월 4일(수)부터 25일(수)까지 2월 기획 초대전 《공존의 감각(Sense of Coexistence)》을 개최한다.

Gallery 24K 기획전시 포스터 / Gallery 24K 제공

 

이번 전시는 유희선, 이정욱, 이정윤, 조재하, 지유라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작가가 참여하여,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관계’와 ‘어우러짐’의 미학을 선보인다.

 

《공존의 감각》전은 서로 다른 소재와 주제 의식을 가진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만났을 때 발생하는 새로운 시너지를 조명한다. ▲유희선 작가의 생명력 넘치는 ‘꽃’ ▲이정욱 작가가 그려내는 순수한 ‘아이’(새싹) ▲이정윤 작가의 신비로운 ‘사슴’ ▲조재하 작가의 내면을 투영한 ‘가려진 얼굴(가면)’ ▲지유라 작가가 쌓아 올린 안식처로서의 ‘집’ 등 다섯 가지 모티프가 갤러리 전관을 채운다.

 

유희선, 지구의 주인(2023) Oil on canvas 61X84 cm / Gallery 24K 제공
이정욱, 너희들과 티타임 (2024) 장지에 한국화 물감 72.7X72.7 cm / Gallery 24K 제공
이정윤, 영혼의 숲 11 (2023) 캔버스에 유채 73X61 cm / Gallery 24K 제공
조재하, Leaping in the Direction of Descent (2025) 80X100 cm / Gallery 24K 제공
지유라, 나의 봄 (2023) Acrylic on wood 76X50 cm / Gallery 24K 제공

갤러리24K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개별적인 존재들이 어떻게 서로의 곁을 내어주며 하나의 풍경을 완성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 꽃과 집, 인물들을 마주하며 우리가 잠시 잊고 지냈던 따뜻한 공존의 감각을 다시금 피워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설 연휴 포함)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24K 공식 인스타그램(@art24k_magok)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Gallery 24K 2월 초대전 《공존의 감각》
  • 참여작가: 유희선, 이정욱, 이정윤, 조재하, 지유라
  • 기간: 2026년 2월 4일(수) ~ 2월 25일(수)
  • 장소: Gallery 24K 전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 79, 1층)
  • 관람시간: 11:00 ~ 19:00 (일·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 문의: 02-2658-0250

 

▶ 온라인 전시도록 보기 :  공존의 감각전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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