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형 관광교통 대학생 서포터즈, C-Tour Bus로 충북·충남 투어 떠나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청주)·충남(공주·부여)의 광역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초광역형 관광 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초광역형 관광교통 순환노선(이하 C-Tour Bus)의 국내·외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6일 초광역형 관광교통 대학생 서포터즈 그룹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국내 거주 대학생 25명(내국인 17명, 외국인 8명)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C-Tour Bus 시승 체험 ▲관광 교통 홍보관 관람 ▲교통수단 연계를 통한 충북(청주)·충남(공주·부여) 주요 관광명소 방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용자 경험 기반의 피드백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과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충북(청주)·충남(공주)·충남(부여) 3권역으로 나누어 담당 권역의 투어 프로그램 체험 내용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SNS에 공유하며 C-Tour Bus의 편리성을 국내·외에 널리 소개했다. 재단은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한 지속적인 콘텐츠 확산으로 홍보 효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C-Tour Bus는 청주국제공항-오송역(KTX)-공주종합버스터미널-부여시외버스터미널 총 4개의 교통거점을 하루 편도 기준 8회 운행 중이며, 환승 없는 직통 노선을 통해 기존 대비 약 2시간 이상의 이동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관광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5. 11월부터‘26. 1월 말까지 총 이용객은 약 2,500명으로 집계됐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C-Tour Bus는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충청권 초광역 관광교통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