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한국문인협회 주최, "2026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 성황리 마쳐

지난 6월 12~13일,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문인협회 주최,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주관,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문협 영주지부가 후원한 "2026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김호운 한국문협 이사장과 김민정 부이사장 겸 상임이사, 이은집, 강정화, 장호병 부이사장, 박영하 시분과회장, 임성구 시조분과회장, 김운중 민조시분과회장, 김영두 소설분과회장, 권남희 수필분과회장, 홍성훈 아동분과회장, 김신중 한국문협 경북지회 회장, 영주지부 엄무선 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한국문협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 제1부 사회는 전미경 경북지회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김민정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개회식에서는 김호운 이사장의 대회사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축사, 김신중 경북지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되었다.
김호운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문학은 문인들 중심의 문학에서 독자 중심의 문학으로 의식을 전환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행사를 후원한 경상북도와 영주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제3부에서는 한국문학 심포지엄에서는 한국문협 고문 정영자 시인이 '문학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장두영 아주대학교 교수가 'AI 시대의 문학 - AI 창작 시대, 축복인가 독배인가'을, 김호운 이사장이 '메타언어와 러시아형식주의'를 발표했다.

행사 2일째인 6월 13에는 소수서원과 선비촌, 부석사를 방문해 문학기행 시간을 가졌다. 양 이틀간에 걸쳐 "2026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순조롭게 마무리되었으며, 문학과 지역이 연합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한국문협 김민정 부이사장 겸 상임이사는 "이번 '2026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부석사 3층석탑과 소수서원 등을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본보 KAN 코리아아트뉴스 매체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