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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서초구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성황리 개최중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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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양재천 일대에서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개최
▲ 서초구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개최 [사진 : 이청강 기자, 서초구]

[서울=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초문화원(원장 구명숙)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영동1교~영동2교 구간)에서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개최중에 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양재천 벚꽃 등 축제’는 매년 약 20만 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벚꽃과 문화예술,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전 기간에 걸쳐 ‘봄빛 산책길’과 ‘양재천 예술제’가 함께 진행된다. ‘봄빛 산책길’은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양재천 일대를 낭만적인 산책 공간으로 조성, ‘양재천 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최영숙 시인의 "양재천 애상" 시화 [사진 : 이청강 기자]

특히 장미터널 구간에서는 서초문인협회와 전 국민이 참여한 시·디카시·그림 전시가 진행돼 감성적인 산책로를 조성하고, 서초미술협회의 야외 조각전이 벚꽃과 어우러져 색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 서초구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개막식 야간공연 [사진 : 이청강 기자, 최영숙 시인 제공]

구명숙 서초문화원장은 “이번 축제는 서초의 문화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개방형 참여 문화예술 축제”라며 “자연과 예술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양재천에서 방문객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서초의 문화예술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양재천의 봄 정취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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