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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 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 운영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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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더 가까워지는 가족의 시간

 

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 홍보물
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 홍보물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418()부터 530()까지 총 5회에 걸쳐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은행상야로 425)에서 매주 토요일 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문화예술복합시설 예술작가 레지던시에 입주해 있는 작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참여 작가 5인이 기획한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은, 가족 중심 예술 체험으로 예술로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첫 강의는 ▲418() 김준후, 한순구 작가가 진행하는 <내가 만든 작은 세상 1>, 회화를 전문으로 하는 두 작가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다. 이들은 ▲523()에 다시 문화예술복합시설 주변 아름다운 환경을 감상하고 그려보는 <내가 만든 작은 세상 2>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59() 이만재작가와 함께하는 팝아트 기법으로 인물화 한 점을 완성해 보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팝아트 캐리커처’>와 ▲530() 채색 기법을 활용하여 미니어처 빵을 만들어 보는 <한 손 위의 작은 빵집>이 진행된다. 516()에는 권용현, 송재민 작가가 타피스트리 틀을 활용하여 직물 소품을 만들어 보는 <내 손으로 직접 짜는 타피스트리>를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예술창작의 기회를 향유해 보고 싶은 충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충북문화재단 SNS 내 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 게시물의 QR코드 또는 본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충북문화재단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모두 별도의 참여비 없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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