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몸그룹(주), ‘2026 윤경CEO 서약식’서 지속가능한 윤리경영 선포… "AI·ESG 융합 앞장선다"
정부 인증 벤처기업 몸그룹 주식회사(대표 김손비야)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몸그룹은 지난 4월 30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제23회 윤경CEO 서약식’에 참석해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는 '윤경CEO 서약식'은 2003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 윤리경영의 확산을 이끌어온 리더들의 모임인 '윤경포럼'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서약식은 ‘AI와 ESG의 융합: 세계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핵심 주제로 다루며, 인공지능(AI)을 ESG 경영의 동력으로 적극 활용해 신뢰 기반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몸그룹 주식회사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ESG 경영'을 실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SG 경영이 추상적인 개념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과 검증 단계로 진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그룹 성장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직접 서약서에 서명한 몸그룹 주식회사의 김손비야 대표는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이하여 투명성과 신뢰는 기업이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경쟁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윤경CEO 서약을 전환점 삼아, 몸그룹 주식회사와 갤러리몸은 더욱 책임감 있는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모범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비전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산업정책연구원 조동성 이사장의 축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의 축하 영상,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투명한 경영과 정직한 기업 문화가 결국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몸그룹을 비롯해 서약에 동참한 기업들의 책임 경영 행보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