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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5월 전시 《치유동화 展》 개최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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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호·박지숙·장미현, 상처와 아픔을 넘어 희망과 회복의 서사를 그리다

뤄니갤러리 서초점이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5월 기획전 《치유동화 展》을 개최한다.

전시포스터 / 뤄니갤러리 제공

이번 전시는 ‘Fairy Tale of Healing’을 주제로, 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끝내 희망의 빛을 그려낸 세 작가의 이야기를 담는다. 참여작가는 황현호, 박지숙, 장미현으로, 이들은 각자의 조형 언어를 통해 예술이 지닌 치유와 회복의 힘을 관람객에게 전한다.

황현호 作

《치유동화 展》은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회복하고, 나아가 누군가의 마음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전시 제목처럼 작품들은 한 편의 동화처럼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품고 있으며,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마음의 평온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박지숙 作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들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 상처와 희망을 예술로 승화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품 속에는 어둠을 지나 빛으로 나아가려는 의지, 불안과 고통을 다정한 색채와 상징으로 감싸 안는 태도가 담겨 있다.

장미현 作

VIP 오프닝은 2026년 5월 10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오프닝 이후에는 간단한 뒷풀이도 마련된다. 갤러리 측은 오프닝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축하 화환과 꽃다발은 정중히 사양하며, 전시를 향한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66 1층 뤄니갤러리 서초점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그 외 시간 관람은 유선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전시 개요
전시명: 《치유동화 展》 Fairy Tale of Healing
참여작가: 황현호 · 박지숙 · 장미현
전시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0일
VIP 오프닝: 2026년 5월 10일 오후 5시
장소: 뤄니갤러리 서초점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66 1층
문의: 070-5223-0124
인스타그램: @runnygallery_se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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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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