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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제87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2026 신춘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마쳐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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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주최 봄 행사,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개최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이사장 이·취임식 열려...명예 이사장 김락호-신임 이사장 주응규 이·취임 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박희홍 시인, 신춘문학상 대상 수상 영예...신춘문학상 금상에는 김희경 시인과 강개준 시인 수상 영예
[문학] 제87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2026 신춘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마쳐 [사진 : 이청강 기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3월 21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주최 봄 행사 "제87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2026 신춘문학상 시상식" 이 대전시 소재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마쳤다.

 

이날 본 행사는 사회자를 맡은 박영애 부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이사장 이·취임식 열려...명예 이사장 김락호(좌), 신임 이사장 주응규(가운데), 김혜정 부이사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제공]

김락호 명예이사장은 퇴임사에서 “仁義禮智의 마음으로 협회를 시작했고, 그 정신을 지키며 협회를 이끌어왔다” 며, 지난 25년 동안 협회의 발전과 현대문학 진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날 공로패를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락호 명예이사장은 현재의 대한문인협회가 있게 된 배경에는 바로 그 마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같은 마음으로 문학 활동에 함께할 뜻을 전했다.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된 주응규 시인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젊은 문학인들이 협회에서 배출되기를 바라며, 문우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문학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동안 부이사장으로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협회가 젊은 문학인들을 육성하고 회원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임기를 마친 박목철 감사, 김국현 울산지회장, 김재덕 문인권익옹호위원장, 이환규 상벌위원장, 이동백 기획국장, 김재진 사무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신임 임원으로는 김정섭 사무국장, 임현옥 기획국장, 강개준 윤리위원장, 정찬경 저작권옹호위원장, 문익호 회원권익위원장, 주야옥 인천지회장, 김용호 대구경북지회장, 장계숙 강원지회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 제87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기념촬영

제87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에는  장현주 시인, 장희주 작가, 김인숙 작가, 권경숙 작가, 이정숙 작가, 최윤진 시인, 민동식 시인, 안미경 시인, 이출현 시인, 황미희 작가가 수상했으며, 신인문학상 수상자에게는 대한시낭송가협회 박영애 낭송가, 최명자 낭송가, 임숙희 낭송가가 등단작 축시 낭송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신춘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풀어내...소속 문인들의 문학적 역량과 창작 열정의 장 

 

문학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와 신진 및 중견 시인들 창작 활동 독려 목적의 2026 신춘문학상은 '희망' 이라는 주제로 원고를 공모했다. 이날  뛰어난 작품을 선보인 시인들이 영예로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 영예의 대상은 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에서 활동 중인 박희홍(광주) 시인이 ‘희망을 품었다’ 작품으로 차지했다.

영예의 대상은 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에서 활동 중인 박희홍(광주) 시인이 ‘희망을 품었다’ 작품으로 차지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었다. 박희홍 시인은 광주전남지회 소속으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최근 제7시집 “자나 깨나”를 출간한 중견 시인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금상에는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의 강개준 시인의 ‘겨울의 뿌리’와 부산지회의 김희경 시인의 ‘숨결을 묻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금상에는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의 강개준 시인의 ‘겨울의 뿌리’와 부산지회의 김희경 시인의 ‘숨결을 묻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금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며, 부상으로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어 시낭송 영상 제작의 기회가 주어졌다.

▲ 은상에는 이고은, 권경우, 김정섭, 기영석, 장계숙 시인이 수상했다. 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며, 부상으로 ‘금주의 시’로 선정되어 시낭송 영상 제작이 이루어진다.

은상에는 이고은, 권경우, 김정섭, 기영석, 장계숙 시인이 수상했다. 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며, 부상으로 ‘금주의 시’로 선정되어 시낭송 영상 제작이 이루어진다. 

 

▲ 동상은 백승운, 김정윤, 임종봉, 김용호, 최하정, 이명순, 황영칠, 남상욱 시인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금주의 좋은 시’로 선정되는 영광이 주어졌다.
▲ 동상은 백승운, 김정윤, 임종봉, 김용호, 최하정, 이명순, 황영칠, 남상욱 시인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금주의 좋은 시’로 선정되는 영광이 주어졌다.

동상은 백승운, 김정윤, 임종봉, 김용호, 최하정, 이명순, 황영칠, 남상욱 시인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금주의 좋은 시’로 선정되는 영광이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에는 정찬경, 박미옥, 장화순, 권미정, 황선상, 염경희, 정기성, 김미숙, 김연식, 심선애, 정기현, 홍성기, 임강식, 임현옥 시인이 선정되어, 이번 공모전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함께했다.

 

한편 “망치챙이 아리랑” 제2시집을 출간한 문대준 시인과 “차향에 스며든 인생” 제3시집을 출간한 이재용 시인, 그리고 “침묵이 꽃으로 피기까지” 시집을 출간한 임현옥 시인과 “해당화 언덕에 사는 깨비” 시집을 출간한 정래철 시인의 출간 인사가 있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 기대한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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