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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2026 첫 번째 로비전시 <청량(淸涼): 3인 3색전>, 4월 17일까지 열려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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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쉼표 하나,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로‘예술산책’어떠세요?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를 위한 ‘2026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전시 지원 공모 사업’의 첫 번째 전시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공모 사업의 포문을 여는 이번 전시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최의 <청량(淸涼): 3인 3색전>이다. 오는 4월 17일까지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에서 진행되며, 세 명의 예술가가 일상의 순간을 한 편의 짧은 시처럼 담아낸 서양화 21점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여운미(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전남월, 이시우 등 작가 3인이 참여했다. 주요 작품으로 ▲여운미 <사람사는 이야기 II> 외 9점, ▲전남월 <흑동아! 놀러가자> 외 2점, ▲이시우 <Love bouquet> 외 7점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맑고 시원한 예술적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전시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리플릿을 통해 작가 정보와 작품 설명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전시를 통해 아르코 로비가 구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예술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본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현장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필요 시 02-6956-0874로 문의하면 된다.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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