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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운영위원회와 함께 그리는 충북도립극단의 미래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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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 2기 운영위원회 결성…지역 대표 극단으로의 전문성 강화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은 향후 2년간 극단 운영의 핵심 자문 및 심의를 책임질 ‘제 2기 운영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고 7월 3일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2기 운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공연 분야 전문가 등 10인 이내의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지역 안팎의 전문성을 강화할 6명의 위촉직 위원으로는 최성우 충북연극협회장, 김옥희 청주연극위원회장 등 지역 추천 인사를 비롯해 구태환 극단 수 대표, 오세곤 극단 노을 예술감독, 이은경 한국연극지 편집위원장, 송갑석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 등 지역과 전국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예술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2기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지난 1기에 이어 오세곤 위원장이 연임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 2기 운영위원회는 2028년 7월까지 2년간 정기회의와 긴급 사안에 따른 수시회의를 통해 충북도립극단의 중장기계획 수립, 연간 사업계획 등 극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자문, 심의하게 된다.
김낙형 예술감독은 “연극과 공연예술 전반에 걸쳐 깊은 전문성을 가진 분들을 2기 운영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든든하다”라며 “위원들의 소중한 자문과 심의를 바탕으로 향후 2년간 충북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극단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운영위원은 2년 활동 후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문의 충북도립극단 043-299-9352.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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