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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혹처럼 버티며… 윤송아, 관람객에 위로 전하다”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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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아트페스타에서 작품 퍼포먼스 선보여
영화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그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류우강 기자] 

영화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을 맞아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송아는 현장에서 직접 옷가지를 캔버스에 부착한 뒤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작품 제작을 넘어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인상적인 순간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그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류우강 기자] 

그는 퍼포먼스 후 “제가 그림을 시작했을 때는 인생의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습니다. 낙타가 사막에서 버틸 수 있는 것은 물을 저장하는 혹 덕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로부터 큰 위로를 받아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람객 여러분도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현장에 있던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영화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그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류우강 기자]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 삶의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을 더욱 뜻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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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배우#윤송아화가#월드아트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