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한국검도연합회 이현진 회장, 2025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대상 수상 영예

[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 황계호)와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총재 남상숙)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22일 오후3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한국검도연합회 이현진 회장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추천되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주요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시상식에 불참한 이현진 회장을 대신해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최중환 대표가 대리수상했다. 

이현진 회장은 네이버 인물정보에 등재된 이래, 국민기자뉴스 대한민국 명인명부 제3호 검도부문 등재 및 도전한국인본부로 부터 검도명인으로 선정된 검도고수이며, 지난해에는 한국문학사랑신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 올해에는 15년간 2억 원 이상을 후원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희망나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인이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 나라사랑총연맹 홍보대사 겸 자문위원, 한국새생명사랑재단 대외협력이사, 한국문학사랑신문 부이사장, 국민기자뉴스 취재기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웰에이징클럽 운영강사,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특별회원,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서 단순히 돕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이현진 회장은 “나눔과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과 진심에서 시작된다. 낮은 자세로 어려움에 처한 모든 분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검도연합회 김민지 사무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