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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 총장, ‘(사)더나은대한민국’ 창립 이끈다... "분열 넘어 공동체 품격 세울 것"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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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발전 이면의 사회적 균열 진단... '상식·책임·배려·연대'의 가치 회복 선언 진보·보수 이념 대립 넘어선 국민 주도적 의식 개혁과 건강한 공동체 재건 목표 김광호 총장 "전문가 소통·협력 기반 마련해 실질적 논의의 장 확대할 것"

미국 스탠톤대학교(Stanton University) 김광호 총장이 중심이 된 ‘(사)더나은대한민국(가칭)’ 창립준비위원회가 이념 대립과 양극화를 넘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국가 공동체 회복을 기치로 본격적인 사단법인 출범 준비에 나섰다.

미국 스탠톤대학교(Stanton University) 김광호 총장  / (사)더나은대한민국(가칭)’ 창립준비위원 제공

‘(사)더나은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 발전 이면에 깊게 패인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불신을 치유하기 위해 설립된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개인적 이기주의로 인해 교육계의 인권과 교권 균형이 무너지고, 노동 및 정치 현장 등 사회 전반에 상식과 법치를 해치는 병폐가 만연한 상태다.

사단법인 더 나은 대한민국 창립취지문 / (사)더나은대한민국(가칭)’ 창립준비위원 제공

이에 창립준비위원회는 진보와 보수, 지역과 계층의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 특정 집단이 아닌 국민 전체가 공유해야 할 ‘상식, 책임, 배려, 연대’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어느 진영에도 휩싸이지 않는 편파적이지 않은 시각으로 국민 스스로의 의식 개혁을 이끌어내어 건강한 공동체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 이 단체의 핵심 창립 취지다.

 

한편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가칭)’ 창립준비위원회는 매월 서울 마포구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에서 오찬 모임을 열고 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모임에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학교수, 법조인, 언론인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경제·교육·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민간 차원의 네트워크 강화 필요성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김광호 더나은대한민국 대표(스탠톤대학교 총장)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미쉘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오른쪽 김광호 카데시인코포레이션 대표이자 스탠톤대학교 총장 / 퓨리톤 USA 제공

창립을 주도하고 있는 김광호 대표는 미국 기업인 카데시인코포레이션(PURITON 본사) 대표이자 스탠톤대학교 총장으로 미주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탄탄한 교육·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인물이다. 

 

특히 그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미셸 박 스틸 미 연방 하원의원이 과거 김 총장이 이끄는 PURITON 본사를 직접 방문하며 다진 규제 혁신 및 투자 친화적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은, 두 사람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거쳐 ‘더나은대한민국’이 글로벌하고 거시적인 정책 시각을 형성하는 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데시인코포레이션 미국 본사를 방문한 미쉘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 퓨리톤 USA 제공

단체의 철학적 토대와 시대적 가치관을 제시하는 데에는 스탠톤대학교 이현은 부총장(Dr. Ellen Lee)의 역할이 크다. 이 부총장은 탈봇 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존스홉킨스대(응용경제학 석사), 조지워싱턴대(정치관리학 석사), 피닉스대(조직리더십 경영학 박사) 등에서 수학한 글로벌 석학이다. 

 

최근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 왜곡된 가치관을 바로잡고 참 지혜의 길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저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시리즈(총 3권)를 출간한 이 부총장은, 새로운 의식 개혁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창립위원회 대외협력을 맡고 있는 윤한묵 이사는 “교육인, 노동자, 기업인, 법조인,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지닌 지식과 경험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이끄는 귀중한 자산이자 마지막 퍼즐”이라며, “품격 있는 나라, 살맛 나는 대한민국을 향한 이 여정에 변함없는 뜻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향후 ‘(사)더나은대한민국’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며, 건강한 가치와 성숙한 시민 의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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