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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일론 머스크, 세계 최강 게임 챔피언 도전한다 - ‘그록5’로 T1에 도전… “우린 준비됐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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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5 vs T1 세기의 대결 성사 여부 관심 고조

[게임=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인공지능 모델 ‘그록5(Grok5)’를 앞세워 세계 최강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T1에 도전장을 던졌다.
머스크 CEO는 지난 11월 25일(현지시간)공개 발언을 통해 “AI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e스포츠 최정상 팀과 맞붙겠다”고 선언했다. 그 대상이 바로 LoL 월드 챔피언십 다수 우승을 기록한 명문팀 T1임을 밝혔다.
지난 11월 9일,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T1은 kt 롤스터와 결승전에서 T1 는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 스코어로 우승했다. 페이커 선수는 팀 동료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머스크 CEO 발언에 T1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린 준비됐다”라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기며 도전을 수락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AI와 인간의 대결”이라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결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인공지능의 전략적 사고와 팀워크 능력이 인간 프로게이머와 어떻게 맞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험적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머스크의 ‘그록5’와 T1의 맞대결은 e스포츠와 AI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록 5는 당초 올해 출시 예정이었으나, 최근 출시 일정을 2026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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