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계절 담아내는 차와 티푸드 페어링 코스, 공간의 제약 없이 만나세요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대표 서경애)이 대표 메뉴인 프리미엄 티 코스 ‘맡김차림’을 기반으로 한 케이터링 서비스 ‘마중차림’을 론칭했다.

2024년 서귀포에서 문을 연 회수다옥은 제주에서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로 만든 티푸드를 제주 흙으로 빚은 장인의 다구에 담아내는 ‘맡김차림’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관광 혁신기업 지원사업, 웰니스관광지 인증, MICE 관광상품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제주를 대표하는 차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되며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마중차림’은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맡김차림을 고객이 원하는 제주 지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케이터링 서비스다. 제주포럼과 기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서 쌓아온 케이터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제주의 계절을 담아낸 차와 티푸드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주 맑은 물로 우려낸 프리미엄 차 5종과 제철 원물로 만든 티푸드 12종을 60분 코스로 맛볼 수 있으며, 팽주가 직접 차를 우리며 제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소 20명부터 최대 50명까지 이용 가능해 기업 워크숍, 세미나, 임직원 연수, VIP 리셉션 등 다양한 행사에 적합하다.
회수다옥 ‘마중차림’은 제주관광공사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제주 청정수와 제철작물로 만든 티푸드, 도예 장인 및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기획이 공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는 7월과 8월 제주 도내 다양한 행사장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상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며, 이용을 위해서는 최소 7일 전 예약이 필요하다.
서경애 대표는 “많은 분들이 매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제주의 차와 티푸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워했다”며, “앞으로는 회수다옥이 직접 찾아가 더 많은 자리에서 제주의 계절을 온전히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