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추천] 백원선 작가 개인전 ‘Memory of Squares’ — 사각의 기억, 회화의 본질을 묻다
서양화가 백원선 화백의 개인전 『Memory of Squares』가 오는 9월 2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갤러리 베누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집중 조명하며, 동양의 지묵향(紙墨香)을 서양화 캔버스에 접목한 실험적 작업과 꼴라주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각의 반복, 보는 것과 보이는 것 이번 전시에서 백원선 작가는 종이상자를 캔버스 위에 부착하고, 그 안에 한지를 접어 넣거나 색을 더해 새로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