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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치유를 꿈꾸는 황금빛 숨결, 황칠대부의 철학과 실천

KAN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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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원을 바로 세우고, 문화예술의 혼을 보듬는 '정직한 황칠'의 길

정직함이 예술의 숭고함을 만날 때: 이근식 이사장이 그리는 황금빛 상생

 

인류 역사에서 '건강'은 시대를 막론한 최고의 화두였다. 의학의 성인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며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강조했다. 2026년 봄, 우리는 이 고전적인 철학을 현대 사회의 실천적 가치로 승화시키며 '황칠의 세계화'를 이끄는 황칠대부(黃漆大父) 이근식 이사장의 행보에 주목한다.
황칠 달항아리 전통 공예품
황칠문화재단 도료분과위원장 배철지 명인 작품 AI 재현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 황칠의 정직한 부활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꿈꾸며 그토록 찾았던 '불로초'의 실체 중 하나가 바로 한반도의 황칠나무였다는 설은 단순한 전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황칠문화재단 설립자 이근식 이사장은 이 신비로운 토종 자원을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정직한 생명 자원'으로 재정립하는 데 평생을 바쳐왔다.
 
지난 4월 24일 필자와 진행된 논의의 핵심 역시 '식품의 정직화'였다. 이 이사장은 황칠이 지닌 본연의 가치가 상업적 욕심에 의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불량 식품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혼동을 막는 일, 그리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식품이 지녀야 할 본연의 치유 기능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과정은 그가 추구하는 '품격 있는 건강 사회'의 초석이다.
 
문화 예술의 토양을 일구는 사회공헌의 미학
 
이근식 이사장의 진가는 단순히 건강식품의 보급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황칠의 황금빛 수액처럼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따뜻하게 적시는 문화 예술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특히 영화와 연극 분야에서 묵묵히 길을 걷는 예술인들을 향한 그의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문화계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배고픈 예술가들이 무대 위에서 혼을 불사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결국 우리 사회의 정신적 건강을 돌보는 일과 궤를 같이한다. 그는 황칠 자원의 저변 확대를 판소리, 공연, 명작 포스터 전시회와 같은 문화 예술 행사와 연계함으로써, 건강(Physical)과 치유(Healing)를 넘어선 문화적 풍요(Culture)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토종 자원의 자부심, 100세 시대를 향한 비전
 
인삼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만의 토종 자원으로서 황칠의 위상을 높이려는 그의 노력은 '자원 주권'의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한방과 양방 전문가, 그리고 식물학자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기획하고 분야별 황칠 티(Tea) 개발에 힘쓰는 이유는 황칠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경복궁 앞 통인시장 내 공연장을 활용해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황칠 막걸리'를 유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계획은, 황칠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건강 자산임을 증명하려는 그의 의지를 보여준다.
 
황금빛 치유의 철학을 응원하며
 
이근식 이사장이 늘 가슴에 새기는 히포크라테스의 철학은 결국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귀결된다. 정직하게 만든 식품으로 몸을 다스리고, 문화 예술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그의 행보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다.
 
황칠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효능,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따뜻한 심성이 만난 이 위대한 여정이 인류의 100세 시대를 더욱 빛나게 할 황금빛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필자의 소망:


"히포크라테스의 진심과 진시황의 염원, 황칠의 황금빛 치유로 꽃피우길"

히포크라테스, 황칠나무, 진시황(생성형 AI 이미지- 제미나이 Nano Banana2)

 
KAN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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