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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회화 김은경 작가, 공식 홈페이지 오픈… STO플랫폼 ‘리움엑스(riumX)’와 디지털 행보 가속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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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연꽃’ 등 대표작 망라한 온라인 갤러리 구축 흙과 불이 빚어낸 따뜻한 가족의 정(情), 전 세계 컬렉터들에게 선보여

리움엑스(riumX)는 도자회화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경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하며 작가의 글로벌 디지털 브랜딩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리움엑스 플랫폼 내 김은경 작가 페이지 / 리움엑스 제공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김은경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는 작가의 예술적 철학과 작품의 영롱한 색채를 온라인 환경에서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을 비롯해 아티클(Articles), 작가 노트(Artist's Statement), 갤러리(Gallery), 약력(Biography), 공지사항(Notice) 등의 카테고리로 세밀하게 구성되어 관람객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김은경 작가 홈페이지 / 리움엑스 제공

특히 핵심 메뉴인 갤러리 섹션에서는 작가의 대표 연작인 ▲풍경(Landscapes) ▲연꽃(Lotus) ▲오목눈이(Long-tailed Tits) ▲도자형태(Ceramic Forms) 시리즈가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김은경 작가의 다채로운 도자회화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게 되었다.

 

김은경 작가는 일반적인 캔버스가 아닌 '백자'라는 고유한 물성 위에 그림을 그리고, 가마 속 불의 제련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는 '도자회화' 장르의 대표적인 예술가다. 불의 온기가 스며든 백자 위에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를 투명하고 서정적인 색채로 기록하는 것이 작가만의 독보적인 특징이다.

 

작가의 대표작인 '오목눈이' 연작은 연약함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무리의 지혜와 가족의 따뜻한 온기를 상징한다. 특히 조선의 관모를 쓴 오목눈이를 통해 정겨운 한국적 정서와 사랑의 메시지를 화폭(백자)에 담아내며, 어린 시절의 향수와 일상의 소중함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흙과 불, 그리고 작가의 섬세한 붓 터치가 만나 영원히 변치 않는 예술적 가치를 구워낸다는 평을 받는다.

 

리움엑스(riumX) 관계자는 "흙과 불을 다루는 명장 김세용 작가와의 예술적 교감 속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도자회화 영역을 구축한 김은경 작가의 작품을 리움엑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화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리움엑스는 실력 있는 작가들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홈페이지 구축부터 전문적인 브랜딩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경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과 전시 소식, 그리고 심도 있는 작가 노트는 새롭게 오픈한 김은경 작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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