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소재를 담은 소설 IP를 찾습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충북의 문화소재를 활용한 우수 소설 IP 발굴을 위해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의 문화, 명소, 설화 등 지역 문화소재를 활용한 창작 스토리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웹소설 또는 장르소설로, 장르적 특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소설 IP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전국 창작자에게 주어지며, 기성 및 신인 여부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개인 단위로만 가능하며, 공동창작 및 팀 단위 응모는 불가하다.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심사를 거쳐 총 12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www.cbist.or.kr) 또는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www.jincheon-kstory.com)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0월 1일 14시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공고문과 신청 양식을 확인한 후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에는 저작권 등록, 전자책 출판,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등록 등 후속지원이 연계된다. 해당 지원을 통해 수상작의 권리 보호와 공식 출판 이력 확보, 콘텐츠 산업 플랫폼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충북과기원 콘텐츠진흥본부 신희만 본부장은 “충북의 다양한 문화소재가 경쟁력 있는 소설 IP로 확장될 수 있도록 우수작 발굴과 후속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웹소설과 장르소설 분야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스토리 창작 인재 양성과 우수 스토리 IP 발굴·사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창작자의 성장과 지역 스토리 콘텐츠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