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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갤러리 카페 이오일스페이스(251 SPACE), 전북 정읍시 뉴 컬쳐 랜드마크로 부상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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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일스페이스, 2026 전국의맛집 안내서 '블루리본서베이' 획득...나무늘보 마스코트로 휴식의 시간을 느리게 더 느리게 미술 작품, 피규어 등 무료로 관람하며 힐링하자
[KAN] 갤러리 카페 이오일스페이스(251 SPACE), 전북 정읍시 뉴 컬쳐 랜드마크로 부상 [사진 : 이청강 기자, 이오일스페이스인스타그램]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222에 위치한 이오일스페이스(251 SPACE)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갤러리 카페로 꾸며진 이곳은 커피와 함께 미술 작품, 피규어,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오일스페이스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서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와 개성 있는 피규어 컬렉션, 그리고 공연까지 아우르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읍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상의 휴식처이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로, 관광객에게는 정읍의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예술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오일스페이스는 전북 정읍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 대한민국노벨문학상 수상기념시화협회 홍보위원장 우병기 시인(좌 1번째)은 지난 6월 16일 (사)대구경북발전포럼 박철언 이사장, 김왕식 문학평론가, 내장사 대우 큰스님, 이오일스페이스 갤러리 소 대표와 이오일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문학의 담소를 나누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이청강 기자, 우병기 시인]
▲ 대한민국노벨문학상 수상기념시화협회 홍보위원장 우병기 시인은 지난 6월 16일 (사)대구경북발전포럼 박철언 이사장, 김왕식 문학평론가, 내장사 대우 큰스님, 이오일스페이스 갤러리 소 대표와 이오일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문학의 담소를 나누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노벨문학상 수상기념시화협회 홍보위원장 우병기 시인은 지난 6월 16일 (사)대구경북발전포럼 박철언 이사장, 김왕식 문학평론가, 내장사 대우 큰스님, 이오일스페이스 갤러리 소 대표와 이오일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문학의 담소를 나누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울렁이더이다 / 우병기

 

그대를 만나러 가는 여정은

주변 살필 틈 없이 급하더이다

주마간산, 그처럼 설치고 있더이다

 

그대를 향하여 두근거리며 가는 길

어서 보고픈 마음 달음질치며

가슴에 자꾸만 부풀던 뜨거운 무엇

 

내 편들아, 그대를 지켜주고 있느냐

아무나 함부로 법접하지 못하도록

큰 울타리 두툼히 빙 두르고 있느냐

 

먼 곳에 안주하는 님이시여

일장춘몽을 빙긋이 다독이는 그대여

내 님이시여

 

목 메이는 저를 오래 바라보시며

시절 인연(時節因緣)이려나, 살피던 그 시선

그나마, 좀 오래여서 그지없더이다.

 

-우병기 시인의 <울렁이더이다>. 한강문학 2026 여름호 수록 작품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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