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와 K-클래식의 만남” 서울시향 X 라이엇 게임즈 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글로벌 대표 게임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대표이사 조혁진, 이하 ‘라이엇 게임즈’)와 손잡고 게임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향은 7월 29일(수)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타워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이사와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시향의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과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게임 IP(지식재산권)를 결합해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선보이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행사 연계 공연의 공동 기획‧주최 및 음원 녹음‧제작 ▲게임 IP 기반 협업 프로젝트의 공동 기획 및 주최 ▲클래식 음악과 게임 IP를 결합한 신규 융합 콘텐츠 개발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올해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한 뒤, 2027년부터 e스포츠 행사 연계 공연 및 음원 제작 등 본격적인 협업 사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향은 글로벌 IP와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1040세대와 e스포츠 팬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차세대 신규 관객층을 폭넓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그간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클래식 음악을 연계한 공연을 수차례 선보였으며, 게임 IP와 e스포츠 콘텐츠를 음악·애니메이션·방송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만큼, 이번 서울시향과의 협력을 통해 게임 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전망이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이사는 “클래식 음악과 게임은 음악과 서사를 통해 깊은 감동과 몰입을 선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서울시향의 예술적 역량과 라이엇 게임즈가 보유한 세계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클래식 공연의 지평을 넓히고, 더 많은 시민과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 같은 문화 경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대표는 "서울시향과 협력을 통해 게임과 e스포츠 팬들에게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롭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 개요 >
협 약 명
서울시립교향악단 – 라이엇 게임즈 업무협약
일시/장소
2026. 7. 29.(수), 오후 3시 /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
주요내용
▲ 글로벌 e스포츠 행사 연계 공연 기획 제작 및 음원 녹음
▲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 공동 주최
▲ 장르의 경계를 넘는 협력 콘텐츠 개발
▲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