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34회 일맥전 정기전 개최 (2026.2.4.~2.10.)
서울 종로구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2월4일(수)~2월10일(화)까지
[전시=코리아아트뉴스 김재옥 기자]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제 34회 전시를 개최하는 일맥회는 1990년 12월 6일 창립하여 창립 일맥전(1991.12.20.~12.26)을 시작으로 34년간 정기전 (세종문화회관, 하나화랑, 덕원갤러리, 조형갤러리 등)으로 이어져 온 미술 단체이다.

각기 다른 직업과 미술의 협업을 바탕으로 결성된 단체로 34년 간 매월 야외 스케치와 회화 전시를 통해 작가 개인의 현대미술과 순수 미술의 창작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미술단체이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과 시각을 지닌 30명이 넘는 작가들이 모여 회화 장르의 다양한 색채와 기법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의미를 확장하는 자리이다.

일맥회 김대중 회장은 “35년 간 정으로 이어진 가족 같은 분위기와 힘차게 달려온 일맥회가 나날이 발전하는 회원들의 작품과 같이 일맥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참여작가는 구병규, 김정일, 신규덕, 김대중, 김광혜, 김란주, 김선옥, 김영은, 김은희, 김재옥, 김정진, 박부자, 서연진, 심재곤, 오휘영, 유경진, 은하영, 이길환, 이명희, 이병욱, 이애선, 이철진, 정순희, 최재원, 황옥지 작가 등 총 26명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별적인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동시에, 집단적 교류와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5길 29번지 (태화 빌딩 B1) 조형 갤러리
전시 기간 : 2026.2.4.(수) ~ 2.10.(화) 오전 10시~오후 6시 (단, 화요일은 오전 11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