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청년 공예강사로 등록하세요

전국 평가 1등을 기록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공예 분야 인적 자원 DB 구축에 들어간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29일(금)까지 ‘2026 청년 공예강사 인력풀’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공예강사 인력풀 모집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인 청주의 우수한 인적 자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공예가의 안정적인 활동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의 공예문화 향유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청년 공예가로, 청주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 또한 관련 전공 학사 이상 또는 공예 분야 교육 및 운영 경력 등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자·목공·금속·섬유 등 공예 전 분야를 대상으로하며, 모집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등록 정보와 함께 단·장기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해야 한다. 단기 프로그램은 시민 대상 일회성 체험형으로 회당 4시간 이내로 구성하면 되며, 장기 프로그램은 공예 기초부터 중급 수준의 기술 습득이 가능한 4~8회 이내 교육 과정으로 설계해야 한다. 특히 장기 프로그램 중 시민 대상 장비교육의 경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금속·섬유 기자재 활용이 필수다.
인력풀에 등록된 강사는 향후 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공예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에 우선 협력 대상이 되며, 협약기관 등 연계 기관·단체의 요청이 있을 때에도 우선 추천된다.
등록 정보는 공예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추천에 대해서만 활용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외부 저장공간에서 별도 관리한다.
인력풀 등록을 원하는 청년 공예인은 5월 1일~29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cjcraft.org) 또는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육 프로그램 계획서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 증빙 서류는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번 인력풀 모집은 지역 청년 공예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창작과 교육,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공예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평가 1등을 넘어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공예 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정진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이번 인력풀 구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cjcraft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43-219-1104로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