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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충북개발공사, 노사 상생의 첫걸음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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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잇고 소통으로 함께한 첫 상호 교류… 상생협력 기반 다져
양기관 노사교류프로그램 현장사진-1
양기관 노사교류프로그램 현장사진-1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과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지난 15일 그림책정원1937에서 양기관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충북문화재단-충북개발공사 노사 교류 프로그램'를 개최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소통과 상생으로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충북'이라는 공동 비전을 바탕으로 충청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노동조합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노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그림책정원1937 시설을 둘러보고 도슨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관별 노사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조직문화와 노사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중심의 교류를 넘어 문화공간에서 서로의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한 노사문화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기관 노사교류프로그램 현장사진-2
양기관 노사교류프로그램 현장사진-2

충북문화재단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도내 출자·출연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 교류는 충청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건강한 노사문화와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충북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향상과 소통과 상생으로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충북'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문화재단 노동조합 김호섭 위원장은 "노사 교류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의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충북개발공사 노동조합과의 첫 교류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충청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노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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