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자연을 일상 속으로, 기다림의 공간을 힐링의 공간으로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청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경관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공기관 민원실, 병원, 요양원, 금융기관, 관광지 식당 등 도민 생활 공간에 보급하는 ‘충북 미디어 갤러리(Media Gallery)’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의 사계절 절경과 관광자원을 담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북도지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일상 속 대기 공간을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관광 홍보와 문화복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제작되는 영상은 단양의 수려한 산수, 속리산과 월악산의 자연경관, 청남대와 대청호, 월류봉, 정북 토성 등 충북을 대표하는 자연명소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약 25분 길이의 힐링형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된다. 영상에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지역 관광 정보와 문화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담아 시청자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공공기관 민원실, 병원 및 요양시설, 금융기관 대기 공간, 관광지 인근 식당 및 휴게시설,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이용 공간 등에 무료로 보급되어, 도민과 방문객이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 충북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재단의 문화이음창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매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상 제공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 일상의 공간에서 만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충북의 자연과 예술을 영상으로 담아 도민의 삶을 위로하고, 동시에 충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새로운 문화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충북 예술가들의 작품 영상, 지역축제 기록 영상, 청년 창작 콘텐츠 등을 추가 제작해 ‘충북형 공공 미디어 갤러리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북형 K-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