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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시] "제3회 CANVAS ART 展" 개최

이청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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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9일~31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갤러리에서 열려
KAN 노지영 기자, <영혼의 나무, 삶을 품다> 작품 출품...클림트 특유의 상징적이고 장식적인 언어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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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오는 5월 29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갤러리에서 "제3회 CANVAS ART 展" 이 개최된다. 52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AI CANVAS와 AI콘텐츠융합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AI영상제작협회와 디지털융합교육원, 한국콘텐츠능률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본보 기자인 한국AI영상제작협회 노지영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영혼의 나무, 삶을 품다> 작품을 출품한다. 노지영 작가는 "자연과 인간 존재의 깊은 연결을 클림트 특유의 상징적이고 장식적인 언어로 재해석했다. 삶의 순환성과 영혼의 흐름을 AI로 구현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노지영 본보 KAN기자는 '삶이란 결국 자연의 품 안에서 다시 피어나는 순환이다' 메시지를 관람자에게 전달한다.
본 전시회 일정은 '사랑의 결' 소주제로 오는 29일 목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상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본 행사 후원사인 한국AI영상제작협회(회장 최재용)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의 기술과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AI 영상 산업의 발전과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전문 기관이며, 최신 AI 기술과 창의력이 융합된 교육 및 연구를 통해 AI 영상 제작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AI 영상 산업의 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청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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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anvas#돈화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