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맘사랑 펫닥터 ‘냄새싹싹’,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와 MOU 체결—무술과 반려동물 케어가 만나다
사회/문화/리빙/패션/교육

맘사랑 펫닥터 ‘냄새싹싹’,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와 MOU 체결—무술과 반려동물 케어가 만나다

정현호 사진전문 기자
입력
수정
청소년·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반려동물 탈취 솔루션 전문기업 ㈜맘사랑(회장 신승용)의 프리미엄 탈취제 브랜드 ‘맘사랑 펫닥터 – 냄새싹싹’이 세계무술총연합회(총재 황정리, 회장 이미영)와 2025년 5월 2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반려동물 탈취 솔루션 전문기업 ㈜맘사랑(회장 신승용)의 프리미엄 탈취제 브랜드 ‘맘사랑 펫닥터 – 냄새싹싹’이 세계무술총연합회(총재 황정리, 회장 이미영)와 2025년 5월 2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술 문화, 청소년 복지, 반려동물 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도장 위생 혁신 및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청소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술 도장 및 영화예술 국제대회 현장 위생·탈취 솔루션 공동 적용 ▲청소년·다문화가정 대상 ‘무술 치유 & 반려동물 교감 프로그램’ 운영 ▲예술·문화계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건강관리 솔루션 기부 및 교육 세미나 개최 등의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냄새싹싹 펫닥터’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수용성 규소 기반의 천연 탈취제로,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 FDA 등록 및 국내 식약처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이 제품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에서도 위생 및 탈취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SG 파트너십으로 확장되는 협력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는 맘사랑과 협력하여 글로벌 무술 축제 및 도장 환경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예술·문화계 반려동물 보호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이미영 회장은 “깨끗한 도장 환경은 무술인의 기본 예(禮)이며, 맘사랑의 기술력이 글로벌 무술 축제와 도장 위생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신승용 회장은 “황정리 총재님의 무술 철학과 맘사랑의 반려동물·가족 복지 비전이 만나 국경과 세대를 넘어 사랑과 배려를 전파하는 ESG 파트너십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무술, 반려동물 복지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탈취 솔루션 전문기업 ㈜맘사랑(회장 신승용)의 프리미엄 탈취제 브랜드 ‘맘사랑 펫닥터 – 냄새싹싹’이 세계무술총연합회(총재 황정리, 회장 이미영)와 2025년 5월 2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현호 사진전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맘사랑 업무협약식#세계무술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