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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데님 무대, ‘코리아 청바지 모델선발대회 2026’ 개최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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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할 청바지 모델을 발굴하는 ‘코리아 청바지 모델선발대회 2026(KOREA JEANS MODEL CONTEST 2026)’가 오는 4월 본선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청바지 브랜드와 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국내외 청바지 브랜드들의 후원과 참여를 통해 산업 연계형 모델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국내 데님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청바지 브랜드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들은 패션쇼 무대 의상 협찬, 브랜드상 및 특별상 시상, 수상자 모델 계약 검토, 룩북·화보·온라인 캠페인 연계, 공동 패션쇼 기획, 신제품 론칭 쇼케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모델 선발을 넘어 브랜드와 신인 모델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의미가 크다.
 

참가 부문은 전 세대를 아우른다. △키즈·초등부(만 6세~13세) △학생부(중·고등학생) △성인부(20~30대) △중·장년부(40대 이상)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심사는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방송·엔터테인먼트·뷰티·패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심사 기준은 청바지 소화력, 워킹 및 포즈 표현력, 개성 및 스타성, 무대 매너, 연령대별 콘셉트 적합성 등으로, 데님 아이템을 얼마나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가 핵심이다.


수상자는 대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우수상, 브랜드상·디자이너상 등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공식 인증서와 영상·사진이 제공된다. 또한 차기 패션쇼 및 브랜드 캐스팅 우선 추천 기회가 주어지고,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브랜드 모델 활동 기회, 언론 인터뷰, 패션쇼·화보·광고 참여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 일정은 3월 30일 서류 마감을 시작으로, 4월 3일 광주 예선, 4월 8일 서울 예선을 거쳐 4월 29일 본선 무대가 열린다. 참가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DM과 오픈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며, 청바지 착용 무보정 전신사진과 프로필, 간단한 자기소개를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콘테스트를 넘어 대한민국 데님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장기적으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데님 모델 IP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청바지라는 시대를 초월한 패션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와 모델, 지역과 산업이 함께 상생하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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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모델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