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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 <다시, 민들레> 청주공연 2년 연속 전석 매진!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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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울림과 감동의 무대, 충북도청 신관 문화홀 개관기념공연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이 오는 14일 봄의 선물같은 공연으로 2026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025년에 전석 매진으로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연극 <다시, 민들레>(박춘근 작, 하동기 연출)가 바로 충북도립극단의 시즌 첫 작품.
이번에는 충북도청의 신관 문화홀 개관기념공연으로 앞으로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및 행사를 선사할 문화홀의 시작을 축하하고, 공연장으로의 역할을 공고히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이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소박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 그리고 죽음으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감동적인 면모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2026년 <다시, 민들레>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충북도립극단의 시즌단원들이 참여하여, 2025년의 감동을 한층 더 깊이있는 연기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전석 무료로 지난 2월 13일에 네이버를 통해 티켓 예약을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전석 매진으로 현장 대기자 명단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연출가 하동기는 “새롭게 개관하는 충청북도청 문화홀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전석 매진되며 많은 분을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 따뜻한 봄과 같은 공연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립극단의 <다시, 민들레>는 이번 청주공연을 시작으로 8월에는 보은, 옥천, 영동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충북도립극단 043-299-9353이나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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