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본보 KAN 이청강 기자, 수원라디오 "권숙희의 힐링숲" 방송 출연

주파수 96.3mhz sone FM 라디오(https://sonefm963.com) 수원라디오 권숙희의 힐링숲 제27화, "한 줄기 등대 빛 따라" 방송에 본보 KAN 이청강 기자가 출연했다.
본 방송에서 청강 이정원 작가의 <등대> 작품을 조명했다.
권숙희의 힐링숲 방송 제27화 회차는 “한 줄기 등대 빛 따라”라는 주제로, 어둠 속에서도 길을 밝혀주는 등대의 빛을 통해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숙희 진행자는 “등대의 빛은 단순히 길을 안내하는 불빛이 아니라, 삶 속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희망과 사랑을 상징한다”고 강조하며, 작품이 가진 서정적 울림을 청취자들에게 전했다.
청강 이정원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연결하는 서정적 언어로, 지친 일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방송에서는 낭송과 음악이 어우러져 작품의 감동을 더욱 깊게 전달하며,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송출된 권숙희의 힐링숲 방송은 단순한 문학 소개를 넘어,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보여주며 청취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권숙희 진행자는 "권숙희의 힐링숲 방송을 진행하며, 위로와 힐링을 경험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여러 문인 작가들의 시와 수필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 본보 코리아아트뉴스(KAN) 를 통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 김미숙 캘리작가 캘리 작품 [사진 : 이청강 기자]](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412/1775963629459_442969350.jpg)
등대 / 이정원
한 줄기 등대 빛
애타는 내 가슴이런가
어두운 밤바다를 비춘다
거센 파도가 일렁이는데도
흔들림 없이
외로운 빈자리를 지킨다
만선으로 돌아오는 어부
기쁜 목소리로 반기듯
기다림에 지친 목마른 눈빛을 보낸다
어둠을 밝게 비추는 등대
인생 항해 길의 나침반 되어
선한 빛으로 그리움의 증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