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Art/TV-KAN
AI ART

[KAN: 옴니버스 아트] 한현희 시인의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입력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한현희 총무국장, 하얀 꽃비가 내리는 날 여백에 삶을 그리다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총무국장 한현희 시인의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감성 시와 노래를 소개합니다.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 한현희 

 

너를 처음 만나던 날

하얀 꽃비가 내렸어

햇살 품고 나를 보던 너

온 세상이 찬란하게 빛났지

 

네가 마지막으로 떠나던 날도

하얀 꽃비가 내렸어

슬픔으로 젖은 꽃잎들이

안타까움으로 쏟아져 내렸지

 

멀어져 가는 네 어깨 위에

하얀 보석들이 내려앉으니

내 눈에는 하얀 아픔들이 쏟아져 내려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한현희 총무국장 [사진 : 이청강 기자]

프로필

한현희 시인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총무국장 

저서) 제1시집 <여백에 삶을 그리다> 

2024 '들꽃' 동인지 수록

대한문인협회 향토 문학상 입상

대한문인협회 짧은 글짓기 입상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

작가 이청강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