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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옴니버스 아트] 한현희 시인의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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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한현희 총무국장, 하얀 꽃비가 내리는 날 여백에 삶을 그리다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총무국장 한현희 시인의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감성 시와 노래를 소개합니다.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 한현희
너를 처음 만나던 날
하얀 꽃비가 내렸어
햇살 품고 나를 보던 너
온 세상이 찬란하게 빛났지
네가 마지막으로 떠나던 날도
하얀 꽃비가 내렸어
슬픔으로 젖은 꽃잎들이
안타까움으로 쏟아져 내렸지
멀어져 가는 네 어깨 위에
하얀 보석들이 내려앉으니
내 눈에는 하얀 아픔들이 쏟아져 내려
맞는 꽃잎마다 아픔이었어

프로필
한현희 시인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총무국장
저서) 제1시집 <여백에 삶을 그리다>
2024 '들꽃' 동인지 수록
대한문인협회 향토 문학상 입상
대한문인협회 짧은 글짓기 입상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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