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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코스완주 도전! 충북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 운영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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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완주 시 '별자리 자개 뱃지 세트' 증정
충북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 포스터
충북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 포스터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도내 호수 자원과 둘레길을 연계한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를 오는 4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호평받은 이 프로그램은 11개 시·군 내 12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종이 스탬프북에 직접 도장을 찍는 아날로그 방식을 통해 걷는 즐거움과 수집의 묘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참여 희망자는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스탬프북을 사전 신청해 수령한 뒤, 코스별 인증대를 방문해 고유 문양의 도장을 수집하면 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완주자를 위한 `별자리 자개 뱃지 세트'를 준비했다. 충북의 12개 코스를 별자리로 형상화해 전통 자개 기법으로 제작했으며, 영롱한 빛깔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주요 코스로는 호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청남대 산책로(청주) ▲산막이옛길(괴산) ▲월류봉 둘레길(영동) 등 충북의 대표 힐링 명소들이 포함됐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따스한 봄날, 충북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자개 뱃지 세트를 거머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 정보 및 신청 방법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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