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문화행정/예술행정
충북문화재단, 극동대와 손잡고 지역밀착형 로컬 관광 콘텐츠 개발 나선다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충북 문화·예술·관광 확산 및 지역 특화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8월 5일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와 지역 특화 관광·문화 자원의 경쟁력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지역밀착형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관광사업본부가 추진하는 로컬관광 사업 인프라와 극동대학교가 보유한 호텔외식조리, 항공관광, 미디어·공연, 디자인 등 관광·문화 특성화 분야의 창의적 자원을 결합하여, 지역에 밀착된 실질적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 특성화 역량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관광·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지역 관광 행사, 축제 및 K-컬처 콘텐츠의 성공적 개최와 확산 협력 ▲주요 관광 사업 연계 대학생 현장 참여 및 활동 기회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푸드·미식 관광 콘텐츠 개발부터 관광 서비스 제공, 청년 크리에이터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로컬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관광·미식·문화 분야 역량을 충북의 관광 현장에 접목하여 지역밀착형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충북만의 특화 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밴드
URL복사
#충북문화재단#극동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