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고(AIGO)》, 경상북도·안동시 글로벌 스크린 마케팅 프로젝트 가동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안동소주·안동사과·안동자두 등 지역 특산품과 문화유산이 스크린을 타고 세계 7대 영화제 및 글로벌 OTT 진출을 선언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18일(금) 오후 2시, 경상남도 도청 회의실에서 휴먼 가족 드라마 영화 《아이고(AIGO)》(부제 : 학생부군신위)의 제작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 제작 설명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세계로문화예술연대 오남진 이사장, 연출을 맡은 정초신 감독, 조동관 촬영감독 등 제작진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영화 《아이고(AIGO)》는 안동의 전통 문화예술 지역과 아름다운 특산품 생산지를 배경으로,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묵직한 휴먼 가족 드라마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제작진은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구리’가 전 세계 수많은 관객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K-푸드 열풍을 일으켰듯, 스크린 속 생생한 스토리텔링이야말로 문화와 지역 상품을 동시에 수출하는 가장 확실한 보증수표라는 점에 착안했다.
극 중 헤어진 가족을 다시 이어주는 매개체로 등장하는 안동소주, 그리고 유려한 영상미로 담겨낼 안동의 자두밭과 안동사과 등은 단순한 간접광고(PPL) 차원을 넘어 해외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강력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영화 개봉 후 촬영지 관광객 유치, 지역 자두 축제 활성화, 안동소주의 세계 시장 본격 수출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경상북도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테랑 제작진과 세계로문화예술연대·국회언론인연대회의의 강력한 공조
이번 프로젝트는 수십 년간 현장을 누빈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 제작진이 완성도를 책임진다. 여기에 세계로문화예술연대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국회언론인연대회의의 전국적인 언론 네트워크와 방송·수출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홍보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작품의 색깔에 최적화된 명품 배우진 캐스팅은 물론, 다문화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칸, 베를린 등 세계 7대 영화제 입성과 글로벌 OTT 플랫폼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브리핑을 맡은 관계자는 “지방자치 시대를 넘어 ‘지방이 주도하는 글로벌 문화외교 시대’가 열렸다”라며, “이철우 지사께서 평소 강조해 오신 세계화 전략에 가장 부합하는 실전형 프로젝트가 바로 영화 《아이고》이다.
안동소주와 안동자두가 세계인의 잔에 담기고 테이블에 올라갈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과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작진의 브리핑을 깊이 있게 경청한 뒤, 경북의 문화 자산과 특산품이 가진 세계적 경쟁력에 공감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 뜻을 전했다.
영화 《아이고》의 제작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K-컬처의 새로운 중심지로서 세계 무대에서 어떤 문화적·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