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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부터 마을기록까지… 청주기록원 시민기록강좌 개강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8회… 25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
청주기록원 시민기록강좌 포스터
청주기록원 시민기록강좌 수강생 모집 포스터

청주기록원은 24일 시민들이 일상 속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청주시 시민기록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우리 삶을 관통하는 기록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기록의 의미를 폭넓게 살펴보고, 기록의 도시 청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910일부터 10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30분부터 330분까지 청주기록원 아카이브 휴에서 총 8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회차별 강의는 △910일 김향숙 충북대 명예교수 규방의 기록유산, 음식문화를 잇다(1913년 반찬등속)’ 915일 박상일 전 청주대 교수 직지(直指)의 재탄생917일 이방주 수필가 일상에 깊이를 더하는 기록922일 반영수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선임전문관 알수록 진귀한 세계기록유산929일 이규상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장 가네코 후미코를 생각하다101일 왕민철 다큐멘터리 감독 앵글로 담는 삶106일 김해숙 신항서원활성화사업단장 문화유산을 품은 마을기록108일 김애중 시민기록활동가 나만의 기록으로 구성된다.

 

청주기록원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강좌 회차를 예년보다 확대했다. 기록유산과 일상기록, 영상기록, 마을기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기록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기록원(043-201-0757)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시민기록강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올해는 예년보다 강좌를 확대해 마련했다이번 강좌가 일상 속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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