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제25기 국가미래전략 고위과정(ASP)’ 신입생 모집
-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ESG 등 급변하는 미래 환경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 교육
- 2026년 3월 5일 개강... 산업계 리더 및 고위 공직자 대상 미래전략 네트워크 구축
KAIST(총장 이광형)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25기 국가미래전략 고위과정(ASP)’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5기 과정은 2026년 3월 5일(목)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17일(목)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세종시 소재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세종중앙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의 커리큘럼은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 환경을 꿰뚫는 미래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의 주제로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재산 ▲스마트 팩토리와 제조 지능 혁신 ▲복잡계와 빅데이터로 본 미래 전략 ▲탄소중립 기후기술 전략 ▲ESG 경영과 기업 밸류업 ▲AI 시대의 반도체 기술 및 정책 등 최신 트렌드를 망라한다.
강사진으로는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해 박성필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정하웅 물리학과 교수(복잡계 네트워크), 윤여선 경영대학장(하이테크 마케팅), 조동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자율주행), 김영진 기계공학과 교수(스마트팩토리) 등 KAIST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네트워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 제천에서의 국내 미래전략 워크숍(3월)과 해외 4차 산업혁명 체험 워크숍(6월)이 예정되어 있으며, 일부 강의는 파트너와 함께 수강할 수 있는 오픈 강좌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산업계 및 기업 임원(부서장급 이상), 공공기관 임직원(3급 이상), 공무원(4급 이상) 등이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 내외다. 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수시로 진행 중이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료생에게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KAIST 동문 자격 부여와 함께 각종 세미나 및 강연 초청,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정규과정 청강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등록금은 500만 원이며, 특정 자격을 갖춘 지원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입학지원서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과정 운영실(010-3706-9559)로 하면 된다.
KAIST 관계자는 "이번 고위과정은 기술 패권 시대에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명쾌한 해법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