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명 돌파한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숙박권부터 대학찰옥수수까지!

충청북도와 괴산군, 충북문화재단은 괴산 생태뮤지엄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전시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가 지난 4월 30일 개막 이후 약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중심 콘텐츠와 충북아쿠아리움, 꿀벌랜드 등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가족형 관광코스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이뤄낸 결과로, 괴산을 대표하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충북문화재단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전시 만족도 및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11일까지 ‘방문객 3만 명 돌파 주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전시를 관람한 관람객은 전시장 로비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만족도 설문에 참여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특히 현장 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부에서 확인 가능한 일일 변경 ‘탐사 암호’를 운영해 링크 공유에 따른 허위 응모를 방지하고 공정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하며, 1등(3명)에게는 괴산 청명호텔 숙박 이용권, 2등(7명)에게는 괴산 벌꿀 선물세트, 3등(40명)에게는 제철 괴산 대학찰옥수수, 4등(15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괴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개관 이후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짧은 기간 안에 3만 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괴산 생태뮤지엄이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는 가상의 우주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전시로, 놀이형 체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인근 충북아쿠아리움, 꿀벌랜드와 연계한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