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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사진] 어린이 성악가 이은빛나, ‘꾸러기음악회’ 무대서 동요 독창 선보여
정현호 사진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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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악가 이은빛나(2015년생)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열린 ‘꾸러기음악회 – 음악동물원’ 2부 공연에서 동요 독창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이은빛나는 이수영 작사, 이성혜 작곡의 「우리 한옥」을 가창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래 어린이로서는 보기 드문 안정된 음정과 정확한 발음, 차분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곡의 분위기를 충실히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기획된 음악회로, 클래식 연주와 동요,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출연자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은빛나는 이날 무대에서 자연스러운 표현력과 집중력 있는 태도를 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공연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곡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이 돋보였다”며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꾸러기음악회 – 음악동물원’은 어린이들이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정현호 사진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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