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계의 ‘작은 거인’ 히로미,그녀의 밴드 ‘소닉원더’와10년 만에 첫 단독 내한공연 펼친다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Hiromi Uehara)가 3월 19일(목)과 20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2024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연주를 들려주고, 단독 공연으로 내한하는 것은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나 잊지 못할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내한은 20일 공연이 순식간에 전석 매진되어 19일 추가 공연을 하게 되어 다시 한 번 국내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재즈 계의 ‘작은 거인’으로도 불리는 히로미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테크닉과 에너지 넘치는 연주,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곡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재즈를 기반으로 클래식, 록, 퓨전의 요소를 결합한 편곡으로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히로미는 17세의 나이에 이미 재즈 피아노의 전설 칙 코리아(Chick Core)와 함께 무대에 섰으며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 음악대학해 또다른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Ahmad Jamal)에게 사사했다. 2003년 데뷔 앨범 Another Mind를 발표하며 글로벌 재즈 신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칙 코리아, 스탠리 클라크 (Stanley Clarke) 등 거장들과의 협연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스탠리 클라크 밴드의 멤버로 참여한 앨범 The Stanley Clarke Band는 2011년 그래미 “최우수 컨템포러리 재즈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히로미의 국제적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후, 도쿄 올림픽 개막식 공연, 애니메이션 영화 Blue Giant 사운드트랙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13번째 솔로 앨범 Out There를 발표했다.
Adam O’Farrill / Trumpet
Hadrien Feraud / Bass
Gene Coye / Drums
최근에는 트럼펫 연주자 애덤 오패릴(Adam O’Farrill), 베이시스트 아드리앙 페로(Hadrien Feraud), 드러머 진 코이(Gene Coye) 등으로 구성된 밴드 Hiromi’s Sonicwonder를 통해 더욱 대담하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세 때부터 야마하 음악교실에서 피아노를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히로미는 현재 야마하 뮤직(YAMAHA Music) 엔도저(후원 아티스트) 로 활동하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공연에 웅장한 콘서트홀에서도 또렷하게 울려 퍼져 힘 있는 사운드로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인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