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청주공항 가는 길, 어디 앉을래?”… C-Tour Bus SNS 이벤트 오픈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초광역형 관광교통 수단 C-Tour Bus의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여행 전문 플랫폼 ‘여행에미치다’와 협업한 SNS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약 1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여행에미치다’ 인스타그램 채널(@yeomi.travel)을 통해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참여 허들이 낮은 댓글형 이벤트를 통해 C-Tour Bus의 명칭과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고, 잠재 이용자의 관심을 실제 이용 수요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 내용은 “청주국제공항 가는 길, C-Tour Bus에서 어디 앉을래?”를 주제로 SNS에서 유행하는‘좌석 선택형 콘텐츠’를 차용해 버스 좌석별 상황을 제시하고, 이용자가 직접 선택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각 좌석에는 다양한 상황이 설정돼 이용자의 흥미를 유도하며, 콘텐츠 후반부에는 자연스럽게 C-Tour Bus 이용 정보와 장점(환승 없이 이동 가능, 이동시간 단축 등)을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게시물에 가장 앉고 싶은 좌석 번호를 댓글로 작성하고, 친구 1명 이상을 태그한 뒤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에어로케이 일본-청주 왕복 항공권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는 동반 1인을 포함해 2매씩 지급된다. 노선은 오비히로, 나고야, 히로시마, 기타큐슈로 구성되어있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SNS에서 유행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해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C-Tour Bus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감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