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oice Blossom' 뮤직라이프 스프링 콘서트 4월 18일 개최

뮤직라이프 앙상블과 영광대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The Voice Blossom: 뮤직라이프 스프링 콘서트’가 4월 18일 오후 4시 순복음예수소망교회 아트홀(영광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3부로 구성된다.
1부 ‘새벽의 빛을 향해’에서는 김광호의 ‘새벽별’ 등을 선보이며, 2부 ‘두려움을 넘어’에서는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등 신앙과 고백을 담은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3부 ‘사랑의 만개’에서는 ‘나는 행복한 사람’, ‘나에게 그대만이’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공연 중간에는 이도의 하모니카 연주 ‘거룩한 성’이 인터메조 무대로 마련된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그대 사랑으로’ 합창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총연출은 지영순 뮤직라이프 대표가 맡았다. 지 대표는 선화예고와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이탈리아와 러시아에서 음악 교육을 받았다. 현재 보컬·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며, 노래와 말하기를 하나의 호흡으로 연결하는 ‘1Voice 메소드’를 바탕으로 출연진을 지도하고 있다.
지 대표는 “완벽한 기교보다 삶이 담긴 진심의 목소리가 더 큰 울림을 준다”며 “무대에 오른 이들의 용기와 진심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웅지세무대학교, 국제문화CT대학, 디노랩연구소, 코리아아트뉴스, 폴리매스컴퍼니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웅지세무대학교 김종주 총장과 순복음예수소망교회 박형도 장로도 축사를 통해 출연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사회는 손희주 교수(1·3부)와 김현이 대표(2부)가 맡고, 반주는 서희선이 담당한다. 공연 문의는 010-7746-638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