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주의 전통춤 <태평장춘 太平長春>,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오는 7월 30일(목)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강윤주의 전통춤 ― ‘한영숙제 박재희류’ 춤결로 미래를 잇는 희망의 봄 <태평장춘(太平長春)>》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선정작으로, 과천문화재단을 통해 공식 선정되었다.

올해는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춤꾼 강윤주는 1986년생으로, 과천시의 성장과 함께 같은 시간을 걸어왔다. 도시가 문화예술을 품으며 발전해 온 세월과 한 명의 예술인이 전통춤의 길을 걸어온 시간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강윤주는 (사)벽파춤연구회 회원이자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로, 박재희 선생에게 직접 사사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한성준-한영숙-박재희’로 이어지는 전통춤의 뿌리 깊은 예술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시대와 호흡하고 다음 세대로 전승하려는 소중한 발걸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벽파춤연구회와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의 우정출연으로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 또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사)춤랑예술원 및 강윤주춤랑무용단이 주최·주관하여 더욱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는 과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강윤주의 발자취를 담아내며, 지역과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장을 마련한다.
공연 제목 <태평장춘(太平長春)>은 ‘태평한 세상과 오래 이어질 봄’을 뜻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춤 공연을 넘어,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의 희망을 미래로 이어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관객들은 춤사위 속에 담긴 전통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잇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연 개요
◈ 주최┃강윤주
◈ 주관┃(사)춤랑예술원, 강윤주춤랑무용단
◈ 지원┃경기도, 과천시, 경기문화재단, 과천문화재단, 과천문화원,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 (사)벽파춤연구회
◈ 티켓 |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과천시민 50%할인/5인이상 동행 50%할인)
◈ 예매 | 네이버예약(QR코드)
◈ 문의 | (사)춤랑예술원 사무국 010-6588-1068
◈ 입장연령 | 만 7세 이상
◈ 소요시간 | 70분
강윤주
∙ 사단법인 춤랑예술원 이사장
∙ 강윤주춤랑무용단 대표
∙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일무] 이수자
∙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 과천문화원 이사
∙ (사)아악일무보존회 이사
∙ (사)벽파춤연구회 감사
∙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 회원
∙ 한영숙춤보존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