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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도민소통과, 마라톤으로 하나 되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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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참여형 활동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소통 강화

충북도청 도민소통과 직원들은 3월 21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대회 참가를 신청하고, 마라톤 준비 방법 등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혔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선수로 참가하는 9명과 마라톤에 참가하지 않은 직원들도 함께 모여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도민소통과 직원들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일방적인 교육보다, 마라톤처럼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준비하는 체험활동이 직원 간 대화와 자연스러운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조미숙 도민소통과장은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는 경험이 직원 간 신뢰를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활력이 넘치는 부서를 만들어 나가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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