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화보뉴스] 배우 이란희, 사이버룩 실버 원피스로 빛나다

배우 겸 모델 이란희의  사이버룩 실버 원피스가 패션계에서 화제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지난 5월 22일(목), 동대문역 인근 청계천 수변무대에서 개최한 “당신은 나의 빛” 패션쇼에서 배우 겸 모델 이란희가 백유선 디자이너의 사이버룩 실버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의 런웨이는 마치 미래적인 감각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순간처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란희 배우는 반짝이는 실버 원피스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런웨이 위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패션과 예술이 결합된 순간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의 10주년 기념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란희 배우는 단순한 모델이 아니라, 코리아아트뉴스 홍보대사로서 패션과 예술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의 등장과 함께 패션쇼는 더욱 빛을 발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란희 배우는 패션뿐만 아니라 MC, 행사가수, 연극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월에는 극단 볼제에서 테네시 윌리엄스 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스텔라 역을 맡아 극찬을 받았으며, 6월 1일에는 안나 가발디 작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에서 클로에 역으로 출연했다.

그의 다채로운 활동과 끊임없는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코리아아트뉴스 홍보대사 이란희 배우의 화보 기사로  보도합니다. 사이버룩 실버 원피스로 빛난 그의 런웨이 순간을 사진과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