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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박물관 '카페 준' 오픈

화가 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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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준' 오픈식 테이프 커팅 장면(왼쪽부터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 진교훈 국회의원, 김상엽 허준박물관 관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노순복 강서문화원 부원장)

허준박물관(관장 김상엽)은  213() 오후 4시에  ‘카페 준’과 "뮤지엄샵"을 오픈 했다.

오픈식에는 진교훈 구청장,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오픈식에서 김진호 원장은 '카페 준'은 박물관 2층에 있는 카페로서 관람객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서 만들었으며, 이제까지 허준박물관을 찾아 오시는 관람객의 관람 동선울 개선하는 등,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 했다고 말했다.

새로 개설한 '카페 준'

허준박물관은 우리나라의 대표 의학자인 허준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널리 기리고자 허준 선생이 태어나시고 돌아가신 곳인 서울 강서구에서 2005년에 설립되었다
 

허준 선생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의원으로 그의 뛰어난 의술로 인하여 명의로 이름을 떨쳤다. 허준 선생의 대표 저서인 『동의보감』을 저술하여 한의학의 체계를 세웠으며, 『동의보감』은 단독 의서로서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고, 뒤이어 국보 제319호로 지정되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허준 박물관 모습

허준박물관은 허준 선생과 『동의보감』을 주제로 상설전과 기획전시 및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6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공립박물관이자 한의학전문박물관이다
 

허준박물관에는 허준 선생의 일생과 『동의보감』을 위시한 각종 한의서가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의 내의원과 한의원 및 다양한 의약기 등을 볼 수 있다

허준박물관 전시 모습

전통 약재를 직접 만지고 싸 보며 나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등의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동의보감』 속 약초 120여 종을 심어 놓은 약초원은 훌륭한 자연체험학습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옥상정원은 서울시 전망 좋은 곳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허준박물관 전시 모습

허준의 탄생지이며 동의보감을 집필했다고 알려진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으며 올 해로 개관21주년을 맞고 있다. 구암 허준선생과 동의보감을 주제로 상설전과 기획전시 및 체험교육을 운영하하고 있다.

 

지난 2월 1일 서울 강서문화원(원장 김진호)은 허준박물관에 김상엽 신임 관장을 임명했었다.

 

김상엽 허준박물관장 

김상엽 신임 관장은 미술사학자로서 건국대학교 사학과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예술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상엽 신임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첫째,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박물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강서구청과 강서문화원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의성(醫聖) 허준 선생과 한의학의 역사적 가치 및 현대적 의미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셋째, 허준박물관의 학술적·문화적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시 개편과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중·장기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가 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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