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쓰는 문화누리카드, 충북 키즈카페 가맹점 모집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가족 단위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처를 다양화하기 위해 도내 키즈카페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에는 개인 중심의 이용에서 나아가 가족 단위의 문화생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충북문화재단은 가족 단위의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키즈카페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대표적인 여가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키즈카페는 카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신규 이용자 유입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충북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과 SNS를 통한 홍보 지원으로 가맹점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역시 일상 속에서 보다 폭넓은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키즈카페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서식자료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문화복지팀(043-299-927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키즈카페 가맹점 확대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문화누리카드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키즈카페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