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힐예술기획, ‘BANK ART FAIR Season 19’ 36m 초대형 부스로 출격…전국 선별 22명 작가·220여 점 선보인다
아트힐예술기획(대표 남기희)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BANK ART FAIR Season 19’에 36m 규모의 초대형 부스로 참가한다.

아트힐예술기획은 세텍 1관 1-9부스에서 전국 각지에서 선별한 22명의 작가와 함께 약 2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작품 나열이 아니라 작가 개개인의 작품세계와 시장 경쟁력, 관람객과의 소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형 기획 부스로 구성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참여는 지난 5월 뱅크아트페어에서 거둔 성과를 한층 확장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아트힐예술기획은 당시 다양한 작가군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컬렉터의 관심을 이끌었고, 다수 작품 판매와 현장 호응을 통해 작가와 시장을 연결하는 기획 역량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10월 뱅크아트페어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규모와 참여 작가군을 더욱 강화했다. 36m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활용해 각 작가의 개성과 작품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조형언어가 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기획한다.
참여 작가는 구연미(Ku, Yeonmi), 공인숙(Gong In Suk), 김민석(Kim Min-seok), 김수연(Kim Su Yun), 박은아(Park Eun A), 배재호(Bae, Jaeho), 백미경(Back Mikyoung), 심수현(Shim, Soo Hyun), 솔마로(Solmalo), 이정희(Lee Jeonghee), 이동근(Lee Dong Geun), 이용란(Lee Yong Ran), 이군우(Lee Kun Woo), 이슬기(Lee Seul Gi), 임유영(Lim You-young), 연지형(Yeon Ji Hyeong), 우미애(Woo Miae), 윤장우(Yoon Changwoo), 조연승(Jo Yeon Seung), 조금주(Cho Geum Joo), 조경, 황동희(Dong Hee Hwang) 등 총 22명이다.
각 작가는 서로 다른 재료와 시각언어를 바탕으로 자연, 기억, 인간 내면, 일상, 시간, 생명, 전통과 현대성 등을 탐구한다. 아트힐예술기획은 개별 작품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전체 부스가 하나의 전시처럼 읽힐 수 있도록 작품 간 흐름과 배치를 세심하게 조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진·중견 작가를 폭넓게 소개하면서도 각 작가의 대표작과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과 컬렉터가 한 자리에서 다양한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공인숙은 강렬한 색과 상징적 형태를 통해 삶과 존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박은아는 사과를 비롯한 친숙한 소재를 독창적인 화면 구성으로 풀어낸다.
이동근은 과일과 일상의 대상을 통해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회화적으로 담아내고, 연지형은 서정적인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감성적인 회화 세계를 보여준다.

윤장우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에서 출발한 ‘기억의 회로’를 회화적으로 시각화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탐구한다.
이슬기는 꽃이 지닌 내면의 에너지와 피어나기까지의 시간을 색채와 겹침으로 표현하며, 조연승은 반복적 구조와 화면의 밀도를 통해 자신만의 추상적 조형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구연미, 김민석, 김수연, 배재호, 백미경, 심수현, 솔마로, 이정희, 이용란, 이군우, 임유영, 우미애, 조금주, 조경, 황동희 등 다양한 작가들이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펼치며 대형 부스를 채운다.

아트힐예술기획을 이끄는 남기희 대표는 다년간 아트페어와 기획전을 통해 작가 발굴과 전시 기획, 작품 프로모션에 힘써 온 전시기획자 겸 작가다. 인사동을 중심으로 한 미술행사와 국내 주요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하며 작가의 작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과 컬렉터, 미술시장으로 이어지는 접점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아트힐예술기획은 2014년부터 인사동감성미술제를 비롯해 국내 주요 아트페어와 기획전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국제창작미전 예술총감독을 비롯해 작가 프로모션 전시총괄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기획과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남 대표는 작가의 작품성이 실제 시장에서 평가받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획의 중요한 방향으로 두고 있다. 특히 작품의 수준뿐 아니라 작가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피고, 전시와 아트페어를 통해 새로운 컬렉터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뱅크아트페어에서도 이러한 기획 철학은 그대로 이어진다. 전국에서 선별한 22명의 작가를 하나의 대형 부스에 소개함으로써 작가 개인의 작품세계는 물론,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가 만들어내는 현대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트힐예술기획은 지난 5월 뱅크아트페어에서의 성과를 단순히 반복하기보다 보다 확장된 전시 구성과 작품 수, 다양한 작가군으로 연결한다. 22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는 풍부한 감상 기회를, 참여 작가에게는 작품을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미술시장 역시 유명 작가 중심의 컬렉션에서 개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작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사는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고 작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아트힐예술기획의 이번 36m 대형 부스는 이런 역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이 될 전망이다. 개별 작가의 서사를 존중하면서도 전체 전시가 하나의 완성된 흐름을 형성하도록 구성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작품을 발견하고 작가와 교감하는 전시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기희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좋은 작품이 관람객과 컬렉터에게 제대로 소개되고, 작가들이 보다 넓은 미술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뱅크아트페어에서 보여준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트힐예술기획이 참가하는 ‘BANK ART FAIR Season 19’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아트힐예술기획 부스는 1관 1-9에 마련된다.
전시 개요
- 행사명: BANK ART FAIR Season 19
- 기간: 2026년 10월 15일(목)~18일(일)
- 장소: 서울 세텍(SETEC) 전시장
- 참가 기획사: 아트힐예술기획(Artheal Arts Planning)
- 대표·디렉터: 남기희(Ki-hee Nam)
- 부스: 1관 1-9
- 부스 규모: 약 36m 초대형 부스
- 참여 작가: 22명
- 출품 예정 작품: 약 220여 점
- 참여 작가: 구연미, 공인숙, 김민석, 김수연, 박은아, 배재호, 백미경, 심수현, 솔마로, 이정희, 이동근, 이용란, 이군우, 이슬기, 임유영, 연지형, 우미애, 윤장우, 조연승, 조금주, 조경, 황동희
KANN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kanlimmtaik/224434450090
